추석이 막 지났네요, 모두들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비셨는지 모르겠네요 ...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은 물폭탄을 맞았다고 하던데 뉴스를 보니 엄청나게 비가 왔더군요 저도 마침 추석연휴때 서울에 친척이 있어 갔는데 .. 다행히 제가 머물렀던 친척집은 큰 피해가 없었지만 차가 물에 잠기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고 ... 어휴 ~ 생각만 해도 무서웠던 추석연휴였어요 .... 아직도 추석연휴를 즐기고 계신 분도, 아니면 일상에 복귀하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 아직 추석연휴이신 분들은 안전운전 하셔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랄게요

이제 추석도 지났겠다. 이제 1년 중 남은 큰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행사인데요, 아 .. 크리스마스와 연말행사가 지나가고 나면 우리는 또 한살을 더 먹네요, 크리스마스가 오고 연말이 오는 건 좋지만 ... 나이 먹는건 싫다구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벼락치기로 연말행사 준비하지 마시고, 10월/ 11월부터 차근차근히 준비하라는 의미에서 (사실 벼락치기로 연말행사를 저도 몇번 준비해봤었는데요 .... 벼락치기로 준비하는 것은 항상 엉성하고 무언가가 부족한 느낌을 받더라구요 ㅋㅋㅋ) 연말하면 생각나는 이것 ~ 일년을 잘 보냈다, 아니면 남은 몇일 잘 마무리해서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2010년 되고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하자 ! 라는 의미에서 읽게 되는 이것 ! 바로바로 송년사입니다. 왠지 송년사를 듣고 있노라면 한 해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다가오는 다음해는 올해보다 더욱 더 뜻깊게 보내겠노라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자, 그럼 조금 이른감이 없지 않아 있는 송년사 포스팅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

 

송년사 

귀여운 눈사람이 그려져 있는 이미지 송년사인데요, 이 송년사는 연말인사로 가장 많이 하는 best 50을 모아서 만든 송년사입니다. 송년사뿐만 아니라 간단한 문구들로 이루어져 있어 문자로 간단하게 송년사를 대신할 수도, 아니면 송년 모임 초대장에 문구를 넣을 수도 있는 실용적인 송년사입니다.

 

송년사 

이 송년사는 나이가 약간은 지긋하신 분이 사용하기에 좋은 송년사입니다. 요새 젊은 사람들은 송년사를 이렇게 갖추어 하지않고 간단하게 문자를 주고 받거나 하죠 ??

송년사는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안됩니다. 송년사가 길어져 버리면 연말행사 파티에 오신 분들이 지루해하기 딱이고 송년사가 또 너무 짧다면 성의없는 문자만 보내도 되는 송년사를 왜 굳이 시간을 빼 저렇게 읽냐 ? 라는 핀잔이 나오기도 하죠 ^^

 

송년사 

이 송년사는 일출을 배경으로 한 송년사인데요, 송년사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 주로 동창회 모임 등 각종 모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년사로써,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해가 다가온다. 그리고 송년사는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인사말로도 유명한데요, 모든 인사말이 자신의 느낌을 담는것이 중요하지만 신년사는 그 색깔이 더욱 뚜렷합니다. 모임은 혼자가 아닌 '같이의 가치' 가 중요한데요, 이 송년사에서도 혼자가 아닌 함께라서 더욱 뜻깊은 한해였다는 것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해에도 함께를 강조하고 있는 송년사입니다.

 

송년사 

송년사를 읽을려면 송년사를 읽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야 겠죠 ? 보통 모임 등에는 초대장을 발송하게 되는데요, 이 초대장이란 녀석이.. 여간 까다로운것이 아닙니다. 어떤 문구를 넣어 소중하고 귀한 분들께 초대장을 발송해야 할까 ? 라는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나의 소중한 벗님들에게(동창회모임), 초대합니다(계모임) 등등 각종 송년회 초대장에 쓸 수 있는 문구만 모아놓은 요녀석 !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죠 ??

 

송년사 

사내에서는 송년회를 준비할 때 이것을 제출하게 되죠 ?? 바로 송년회 계획서입니다. 회사에서는 크고 작은 행사가 있을때마다 이 계획서라는 것을 제출하게됩니다. 계획서가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것인지 본 적 없는 신입사원들 ~ 계획서를 제출하라고 상사가 나에게 말할 때 ... 어떻게 해야 하는지 두 눈만 껌뻑 거릴때가 많습니다. 이 때 이 송년회 계획서를 제출하고 일사천리로 송년회를 마무리 지어볼까요 ??

 

하 ~ 오늘 이렇게 송년사와 송년회 계획서, 송년회 초대장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렸는데요 ... 달력을 보니 9월도 다 지나가고 딱 3달 남았네요 2010년이 ... 2010년 1월달에 계획하였던 것들을 보면서 .. 얼마나 많이 실천했나를 들여다보니 막상 몇개 없네요 저는 ,,

지금부터 또 2011년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히 실행해나가야 할 것 같아요 ^^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3개월 ~ 여러분들도 잘 마무리 하시구요 ^.^

10월부터는 조금 이른 송년회를 준비하시는 건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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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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